아로마교육미디어 관리자 기자 |
강북구, 어르신과 함께하는 펫 아로마테라피 단체수업 운영
강북구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펫 아로마테라피 단체수업이 총 3회 과정으로 2025년 하반기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펫 프렌즈와 함께하는 강북구 1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반려동물 돌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수업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돌보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제품 만들기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교육 과정에서는 펫 아로마테라피의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의 특성과 생활 환경을 고려한 제품 제작 실습이 함께 이루어진다. 특히 향에 민감한 반려동물을 위해 저자극·저농도 사용 원칙과 안전한 적용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해, 어르신들도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반려동물을 위해 직접 만들어본다는 점이 뜻깊다”, “혼자 사는 일상 속에서 반려동물과의 교감 시간이 더 소중해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었다.
참고로 펫 아로마테라피 교육은 아로마 분야의 전문가인 푸르미르 대표가 진행했다.


강북구 관계자는 “이번 펫 아로마테라피 수업은 어르신 복지와 반려동물 복지를 동시에 고려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1인 가구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돌봄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체수업은 어르신의 정서적 힐링, 반려동물 돌봄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 교육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